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국악 한마당 1589회 '2026 명인실록 Ⅱ' (1월 31일 방송)

by 시니어 TV 한눈정리 2026. 1. 31.
반응형

국악 한마당 제1589회에서는 2026 명인실록 Ⅱ를 통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명인들의 소리, 연주, 무용이 어우러진 전통예술의 현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국악 한마당 1589회 '2026 명인실록 Ⅱ' (1월 31일 방송)

✤ 프로그램 정보

  • 프로그램 : 국악 한마당
  • 회차 : 제1589회
  • 방송사 : KBS 1TV
  • 주제 : 2026 명인실록 Ⅱ

✤ 명인의 이름으로 기록되는 무대

국악 한마당 ‘명인실록’

 

‘명인실록’은
한 시대를 살아낸 예인의 예술을
기록으로 남기는 무대다.

 

이번 국악 한마당 제1589회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리와 연주, 춤으로
우리 전통예술의 현재를 증명한다.

 

화려한 장치보다
오랜 시간 축적된 기량과 호흡이
무대의 중심을 이룬다.


✤ 소리로 전하는 깊은 울림

이춘희 명창과 명인들의 협연

이춘희 명창은
아리랑, 이별가, 금강산타령, 노랫가락 등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긴 곡들을
담담하면서도 깊은 음색으로 풀어낸다.

 

피리 연주자 이호진의 연주는
소리 사이의 여백을 채우며
곡의 감정을 한층 섬세하게 끌어올린다.

 

청성자진한잎에서는
대금 연주자 고덕용의 맑고 깊은 음색이
전통 관악기의 미학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 몸으로 이어지는 전통

진주검무의 절제된 아름다움

진주검무 무대에는
유영희, 강금영 무용수가 나서
검무 특유의 긴장감과 절제미를 선보인다.

 

장구 김태연, 좌고 김삼순,
피리 박순애·김정희,
해금 안귀남의 연주는

 

춤의 동작 하나하나에
서사와 리듬을 더한다.

 

춤과 음악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순간,
전통무용의 본질이 또렷이 드러난다.


✤ 가야금병창과 서사의 힘

가야금병창 무대에서는
정예진, 지유정이 노래를 맡아
가야금의 선율 위에
소리의 결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

 

장구 오흥민의 반주는
소리의 호흡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며
병창 특유의 긴장과 완급을 살린다.

 

이어지는 초한가에서는
이춘목의 소리와
박준길의 장구,
임진옥의 대금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전하는 전통 소리의 힘을 보여준다.


✤ 곡마다 담긴 음악적 의미

  • 긴 아리랑·정선아리랑
    민족의 애환과 희망이 축적된 소리
  • 이별가
    절제된 슬픔 속에 스며든 감정의 깊이
  • 금강산타령·노랫가락
    자연과 삶을 노래하는 전통의 미학
  • 진주검무
    무용과 음악이 결합된 전통예술의 정수
  • 백구가·사랑가
    가야금과 소리가 빚어내는 서정성
  • 청성자진한잎·초한가
    관악과 서사가 어우러진 전통 공연예술

✤ 명인실록이 남기는 의미

이번 방송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명인들의 예술이
과거에 머무는 유산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움직이는 현재형 문화임을 보여준다.

 

무대를 통해 이어지는 소리와 몸짓은
후대에게 전해질 기록이자
전통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증명하는 증거다.

 

국악 한마당 제1589회 ‘2026 명인실록 Ⅱ’는
우리 전통예술이
어떻게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전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