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5일 방송된 MBC 오늘 N 2656회에서는 제기차기 달인의 특별한 일상, 설 음식 떡국의 유래와 맛, 겨울 제철 아귀 조업 현장, 설맞이 한우 할인 행사까지 다양한 생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 [YOU, 별난 이야기] 걸어 다니며 제기 차는 남자의 정체
전북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서
걷는 내내 제기를 차는 한 남자가 눈길을 끕니다.
주인공은 올해 78세의 채규칠 씨.
그의 하루는 제기차기로 시작해 제기차기로 끝납니다.
한 발, 양발, 발등 차기는 기본이고
이동하며 정확하게 목표물에 넣는 기술까지 선보입니다.
3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3,000번 이상 제기를 찼다는 그는
제기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이를 잊은 몸놀림과 꾸준함이 만들어낸
유별난 일상이 공개됩니다.
✤ [식(食)큐멘터리] 풍요와 복을 부르는 한 그릇, 떡국
설날을 대표하는 음식, 떡국.
긴 가래떡에는 장수와 풍요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과거에는 꿩 육수를 사용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닭 육수가 쓰이며
‘꿩 대신 닭’이라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지역과 시대를 거치며
쇠고기, 해물, 채수 등 다양한 떡국이 탄생했습니다.
조생종 쌀로 만든 떡과
황태, 표고, 다시마를 우린 맑은 채수,
등심과 설도를 섞은 고기가 조화를 이룹니다.
매생이와 굴을 더한 떡국까지,
한 그릇에 담긴 설 음식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 [지금이 제철이다] 겨울 바다의 폭군, 아귀 조업 현장
경북 포항 앞바다,
겨울이 제철인 아귀를 만나기 위해 바다로 나섰습니다.
큰 입과 날카로운 이빨로
한번 문 먹이는 놓지 않는 아귀는
겨울 바다의 포식자로 불립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조업에 나서는
25년 차 선장과 5년 차 아내.
수심 깊은 바다에 그물을 내리는 자망 방식으로
며칠 뒤 그물을 걷어 올리면
제철을 맞은 실한 아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조업을 마친 뒤에는
맑은 아귀탕과 수육으로
겨울 바다의 맛을 즐깁니다.
✤ [세상 속으로] <소프라이즈> 설맞이 한우 할인, 오늘부터 시작
설 명절을 앞두고
한우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2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소프라이즈> 한우 할인 행사로
선물 세트와 정육 부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좋은 한우를 고르는 방법부터
명절 상차림에 어울리는 요리까지 함께 소개됩니다.
한우를 활용한
경상도식 꾸미 떡국과
기름진 입맛을 정리해 주는 미나리무침으로
설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봅니다.
[클릭] <소프라이즈> 자세한 행사 정보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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