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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735회 1월 1일 2026 달리는 희망 기운찬 새 밥을 짓다

by 시니어 TV 한눈정리 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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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방송된 KBS 1TV 한국인의 밥상 735회 신년기획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말의 기운을 담은 옥천 마장리, 영천 약선 밥상, 신안 임자도의 새해 밥상을 통해 희망과 건강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 2026 병오년, 희망을 싣고 달리는 새해 밥상 이야기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방송은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의 에너지를 음식에 담아 풀어냈습니다.

 

새해 해돋이처럼 다시 시작하는 마음, 그리고 말이 상징하는 도전과 도약의 기운을 밥상 위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말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삶의 의지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 700년 역사를 품은 옥천 마장리 마을의 새해 밥상


첫 번째로 소개된 곳은 충청북도 옥천군 도장리 마장리 마을입니다.

 

이곳은 수백 년 전부터 말과 함께 살아온 집성촌으로, 마을 이름부터 말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

 

새해가 되면 온 마을이 모여 윷놀이와 잔치를 벌이며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자연산 느타리버섯 찌개, 닭장두부떡국, 사과깍두기, 무전과 배추전까지 소박하지만

 

정성이 가득한 옛 밥상은 공동체의 온기를 그대로 전했습니다.

 

✤ 말의 고장 영천에서 만나는 기운찬 약선 밥상


경상북도 영천은 예부터 말과 약재로 이름난 고장입니다.

 

방송에서는 말을 형상화한 도자기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약재를 아낌없이 사용한 영천의 약선 밥상을 조명했습니다.

 

황기와 당귀를 넣어 삶은 아롱사태수육, 약재 육수로 끓인 약선떡국, 궁중잡채와 약선찜닭까지

 

음식이 곧 보약이라는 철학이 담긴 밥상이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차려졌습니다.

 

✤ 힘찬 말발굽이 울리는 신안 임자도의 새해 음식


마지막 여정은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입니다.

 

명사십리 해변을 달리는 말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새해의 활력을 상징합니다.

 

겨울 대파와 민어로 만든 대파 민어찜, 생새우묵은지 무침, 뻘낙지 초무침 등 바다와 육지가 선물한 제철 음식들은

 

한 해를 힘차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었습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밥상은 새해의 희망을 더욱 깊이 느끼게 했습니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 735회 신년기획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삶을 음식으로 풀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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