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331회 새해 특집에서는 옥탑 자취방부터 한강뷰 아파트, 돌싱의 첫 자가, 협소주택 리모델링까지 다양한 ‘인생 첫 집’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 새해 특집, 인생 첫 집이 가진 특별한 의미
‘첫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이 되는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각기 다른 사연과 선택을 가진 의뢰인들의 첫 집을 통해, 집이 삶에 어떤 의미로 자리 잡는지를 섬세하게 조명했습니다.
김대호, 박지현, 임우일 코디와 함께한 새해 첫 임장은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옥탑이 곧 라이프, 낭만 청년의 감성 자취방
첫 번째로 소개된 집은 옥탑방만을 고집해온 청년의 첫 자취 공간이었습니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이 옥탑방은 도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낭만과 자유를 지키고자 한 청년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었습니다.
탁 트인 옥상 풍경과 아늑한 실내는 첫 자취가 주는 설렘과 독립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 166대 1 경쟁률을 넘은 한강뷰 아파트의 주인공
두 번째 이야기는 인생 첫 청약에 당첨되며 내 집 마련에 성공한 ‘혼사남’의 사연이었습니다.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한강 전망을 품은 공간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얻은 소중한 결실이었습니다.
혼자 사는 집이지만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첫 집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 돌싱 후 새 출발, 나를 위한 첫 자가의 의미
세 번째로 소개된 집은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로 알려진 정희 씨의 첫 자가였습니다.
이혼 후 아이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그녀의 집은 실용성과 따뜻함을 모두 담고 있었습니다.
성수동에 위치한 이 공간은 아이의 생활을 고려한 구조와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새로운 가족의 보금자리로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 아파트를 떠나 선택한 첫 주택, 협소주택의 재탄생
마지막으로 등장한 집은 왕십리 역세권에 위치한 60년 된 협소주택을 직접 리모델링한 부부의 첫 주택이었습니다.
아파트 생활을 벗어나 마당 있는 집을 꿈꿔온 부부는 오래된 주택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실용적인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도심 속 주택 로망을 현실로 만든 이 사례는 주거 선택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MBC ‘구해줘! 홈즈’ 331회는 새해를 맞아 각자의 방식으로 첫 집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집이 곧 삶의 방향이자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따뜻하게 전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