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 762회에서는 연예계 불법 의료 의혹으로 불거진 주사 이모 논란과 학원에서 벌어진 수상한 교육 방식의 실체를 심층적으로 조명했습니다.

✤ 연예계 주사 이모 의혹, 불법 의료 행위의 실체
방송은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린 인물을 둘러싼 연예계 불법 의료 의혹을 조명했습니다.
제작진은 병원이 아닌 장소에서 이뤄졌다는 주사 시술과 처방전 없는 약물 투여 의혹이 어떻게 확산됐는지를 짚었습니다.
해당 인물은 스스로 의료 관련 경력을 주장하며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으나,
방송에서는 실제 의료 자격 여부와 시술 과정에 다수의 의문점이 존재함을 취재를 통해 전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무면허 의료 행위가 개인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지도 함께 다루며,
유명인 여부와 관계없이 불법 시술은 반드시 경계해야 할 문제임을 강조했습니다.
✤ 허위 경력 논란과 의료 사각지대의 위험성
궁금한 이야기 Y는 해당 인물이 내세운 경력과 실제 행적 사이의 괴리를 취재했습니다.
방송에 등장한 관계자 및 제보자들은 과거부터 반복돼 온 의심스러운 행태를 증언하며,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에 놓인 불법 의료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개인의 일탈을 넘어, 검증되지 않은 정보와 맹신이 어떻게 위험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시청자에게 경고했습니다.
✤ 박 원장(가명)의 수상한 교육법, 학원이 공포가 된 이유
두 번째 이야기는 교육 공간에서 벌어진 또 다른 충격적인 사례였습니다.
방송은 학원 원장 박 씨(가명)가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학생에게 가한 부적절한 행위 의혹을
중심으로 사건을 추적했습니다.
학생의 외형 변화와 정서적 이상을 발견한 가족의 제보로 시작된 취재는,
교육이라는 명목 아래 용인될 수 없는 행위들이 장기간 반복됐다는 정황을 드러냈습니다.
✤ 훈육과 학대의 경계, 반복된 피해 증언
제작진은 박 원장 사건을 통해 훈육과 학대의 경계가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짚었습니다.
방송에 소개된 피해 사례들은 특정 학생에 국한되지 않았으며,
유사한 경험을 했다는 추가 증언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궁금한 이야기 Y는 이 사건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권력 구조,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의 권리,
그리고 주변 어른들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질문을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