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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비양도 세 모녀' 1부 이야기, 구순 노모를 지키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두 딸 2026년 2월 9일 KBS 1TV 인간극장 6296회, 제주 비양도에서 아들을 잃은 어머니와 두 딸이 다시 바다로 향한다. 인간극장 ‘비양도 세 모녀’는 상실과 삶, 해녀 가족의 시간을 담아낸다. ✤ 비양도 세 모녀, 시린 바다 위에 다시 서다 제주 한림항에서 배로 15분.지도 위에는 작게 찍혀 있지만삶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섬, 비양도.2026년 2월 9일부터 방송되는인간극장에서는이 섬에서 바다를 삶의 터전이자운명으로 끌어안고 살아가는세 모녀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 아들을 삼킨 바다, 그리고 멈춰 선 어머니 비양도에서 손꼽히던 상군 해녀김영자 할머니는 올해 아흔하나다.열다섯에 바다에 들었고평생을 물질로 자식들을 키워냈다.그러나 8년 전,외아들 내외를 배 사고로 잃었다.시신조차 찾지 못한 채 남.. 2026. 2. 9.
인간극장 '꿈꾸는 중식당' 3부 - 덕순씨의 동두천 중화요리 중국집 위치 정보 2026년 2월 4일 방송되는 KBS1 인간극장 는 유방암 투병과 재개발 위기 속에서도 40년 중식당을 지키며 삶과 꿈을 이어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꿈꾸는 중식당 – 오래된 골목에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경기도 동두천의 구도심,40년을 지켜온 한 중식당이 있습니다.밝은 목소리로 손님을 맞는 최덕순 씨(63).그녀는 이 자리에서 40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고된 삶 속에서도늘 최고의 한 끼를 대접하고자친절과 정성을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그 곁엔 사위 박재민 씨가 주방을 맡고딸 서윤 씨가 일손을 보태며가족의 힘으로 식당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 친절한 손길이 만든 단골의 역사 덕순 씨는 지금도 주문서와 장부를 수기로 정리합니다.손님 한 명 한 명에게 안부를 묻고직접 손을 잡으며 웃음을.. 2026. 2. 4.
인간극장 '무쇠 팔 우리 엄마' 5부작 - 5부이야기 (2025년 1월 30일) 인간극장 4702회 ‘무쇠 팔 우리 엄마’ 5부에서는 하루를 살아내는 엄마 영선 씨와 곁을 지키는 딸, 그리고 손녀까지 이어지는 가족의 일상을 통해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담담하게 전한다. ✤ 방송 정보 한눈에 보기프로그램 : 인간극장회차 : 4702회부제 : 무쇠 팔 우리 엄마방송일 : 2026년 1월 30일구성 : 5부작 중 5부✤ 하루의 시작은 늘 누군가를 위한 준비로부터 KBS 1TV 인간극장 4702회‘무쇠 팔 우리 엄마’ 5부는영선 씨의 이른 아침으로 시작된다.부엌에 선 그의 손은 분주하지만 망설임이 없다.잡채를 비롯해 손이 많이 가는 반찬들을차분하게, 그러나 빠짐없이 준비한다.하루 일정이 빡빡하다는 것을 알면서도인부들을 위한 식사는 늘 넉넉하다.영선 씨에게 일은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사람을.. 2026.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