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극한직업 '굴, 생선구이, 섬초' (2026년 1월 17일)

by 시니어 TV 한눈정리 2026. 1. 17.
반응형

2026년 1월 17일 EBS 극한직업 892회는 혹한의 겨울 속에서 굴 양식, 숯불 생선구이, 비금도 섬초를 지켜내는 사람들의 고된 노동과 겨울 식탁의 진짜 가치를 조명한다.

 

2026년 1월 17일 극한직업 892회 '굴, 생선구이, 섬초'

✤ 사계절 굴을 키우는 고성의 겨울 바다

2026년 1월 17일 극한직업 892회 고성의 겨울 바다 '굴'

 

경남 고성 앞바다에서는
손바닥만 한
삼배체 개체 굴이 자란다.

 

일반 굴과 달리
하나하나 관리해야 하는 개체 굴은
사계절 출하가 가능하지만
노동 강도는 훨씬 높다.

 

겨울 바다에서는
굴 망에 붙은 해조류를
고압수로 제거해야 한다.

 

영하의 날씨에
호스가 얼고
찬 물이 몸에 튀는 환경 속에서도
작업은 멈출 수 없다.

 

사계절 같은 맛을 만들기 위한
겨울 바다의 반복 노동이
굴 한 입에 담긴다.

 

✤ 100년 전통을 지키는 숯불 생선구이

 

전남 고흥 전통시장에는
새벽부터 연기가 피어오른다.

 

숯불 생선구이는
불을 피우는 일부터
하나의 기술이다.

 

숯을 깨고
불의 세기를 조절하며
약불로 천천히 굽는다.

 

불 앞에서
몇 시간을 서 있어야 하고
뜨거운 기름과 연기로
손과 관절은 늘 혹사당한다.

 

손질, 염장, 건조까지
하루가 아닌
며칠의 손길이 더해져야
노릇한 한 마리가 완성된다.

 

“맛있다”는 말 한마디가
이 노동을 이어가게 한다.

 

✤ 영하 15도를 견딘 섬의 채소, 비금도 섬초

 

전남 신안 비금도의 겨울 밭에서는
섬초 수확이 한창이다.

 

섬초는
뿌리를 깊이 내리고
추우면 몸을 낮춰
영하 15도까지 견딘다.

 

수확은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 이뤄진다.

 

땅에 쪼그려 앉아
하나씩 낫으로 베어내고
다시 선별한다.

 

따는 시간보다
다듬는 시간이 더 길다.

 

이 과정을 거쳐야만
소비자는
깨끗한 섬초를
바로 조리할 수 있다.

 

✤ 겨울 식탁은 노동의 결과다

 

극한직업 892회는
겨울 별미를
맛의 문제가 아닌
노동의 결과로 보여준다.

 

차가운 바다와
뜨거운 불 앞,
매서운 바람 속에서
지켜낸 겨울의 맛.

 

우리가 먹는 한 끼에는
계절을 버텨낸
사람들의 시간이
함께 담겨 있다.

 

✔️ 이 글과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

 

불후의 명곡 '프로야구 특집 2부' (+ 정근우,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임준형)

2026년 1월 17일 불후의 명곡 740회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 정근우,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임준형이 노래로 전한 스승·어머니·팬을 향한 진심의 이야기. ✤ 스승을 향한 상남자의 고백, 정근우정

bb.dailymindup.com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38회 총정리|이순실 도전·김윤주 성장기·정호영 미식 워크숍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38회에서는 이순실의 한식조리기능사 도전, 인디 기획사 대표 김윤주의 성장기, 정호영 셰프의 돗토리 미식 워크숍이 공개됩니다. ✤ 50년 내공 위에 쌓는 새로운 자격,

bb.dailymindup.com

 

 

생생정보 2459회 가격파괴 Why 3,000원 짜장면 '원보'

2026년 1월 16일 생생정보 2459회 가격파괴 Why에서는 광주 말바우시장 인근 중식당 원보의 3,000원 짜장면을 소개한다. 착한가격으로 지켜온 국민 외식 메뉴의 진짜 경쟁력을 전한다. ✤ 3,000원 짜장

bb.dailymindup.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