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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691회 '돌아온 열혈남아 자연인 조현만'

by 시니어 TV 한눈정리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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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4일 나는 자연인이다 691회에서는 30년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깊은 산골로 들어간 조현만 자연인의 자유롭고 열정적인 산중 생활을 조명한다.

 

2026년 1월 14일 나는 자연인이다 691회 '돌아온 열혈남아 자연인 조현만'

 

✤ 깊은 산골에서 다시 만난 열혈남아

 

사람의 발길보다 야생동물의 흔적이

먼저 남는 깊은 산속.
낙엽 더미 사이에서 등장한 이는
자연인 조현만 씨,

올해로 산 생활 6년 차입니다.

 

곰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도는

험한 산골이지만
그의 몸놀림은 능숙하고 표정은 여유롭습니다.

 

자연을 두려워하기보다
자연에 익숙해진 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 30년 공무원, 그리고 다른 선택

 

조현만 씨는 과거 30년간 행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과 책임 있는 가장의 삶을
묵묵히 이어온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본래 활동적인 성향의 그는
자연 속에서 비로소 숨이 트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말이면 산과 바다를 찾았고
낚시, 스킨스쿠버, 산행을 즐기며
자연과의 연결을 놓지 않았습니다.

 

은퇴를 앞두고 만난 한 약초꾼의 삶은
그의 인생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은퇴 후에는 산으로 가겠다’는 결심은
그렇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 신선처럼 살아가는 산중의 하루

 

퇴직 후 그는 고향 인근 산에 터를 잡았습니다.
스스로를 ‘신선’이라 부르며

 

속세의 시간표와는 다른 하루를 살아갑니다.

아침에는 약수로 하루를 열고
충견들과 함께 산길을 오르내립니다.

 

마당에는 흑염소와 토종닭이 함께 어울리고
그가 가장 아끼는 것은 토종벌입니다.

 

벌집을 채반에 올려
기계 없이 꿀을 내리는 재래식 채밀 방식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겠다는 그의 철학을 보여줍니다.

 

✤ 자연 속 삶의 대가

 

물론 산 생활이 늘 평온한 것은 아닙니다.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장마철 산사태로 무너진 벌통,
곰 출몰에 대비한 안전 관리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순간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말합니다.
자연 속 삶은 불편하지만
그 어떤 삶보다 값지다고.

 

✤ 산이 좋아서 산에 삽니다

 

조현만 씨가 산에 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산이 좋아서”입니다.

 

낙엽 하나, 벌레 먹은 배춧잎 하나에도
의미를 발견하는 그의 시선은
삶을 대하는 태도 그 자체입니다.

 

자연과 함께 숨 쉬며
자신이 꿈꿔왔던 삶을 살아가는
자연인 조현만 씨의 이야기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691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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