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일상2 나는 자연인이다 꿈꾸는 목장 이명규 소개 (1월 21일) 2026년 1월 21일 나는 자연인이다 692회에서는 동물들과 함께 산속 목장을 일군 자연인 이명규의 삶을 조명한다.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꿈을 실현한 그의 일상과 슬로우 라이프 철학을 담았다. ✤ 사람보다 동물이 많은 산속 목장깊은 산골, 인적이 거의 닿지 않는 곳.이곳에서는 사람의 발소리보다동물들의 움직임이 먼저 느껴진다. 염소들이 낙엽을 뜯고,새끼 염소는 어미 곁을 맴돈다. 마당을 자유롭게 오가는 닭들까지 더해져작은 동물 목장을 연상시킨다. 이 모든 공간을 돌보는 이는 자연인 이명규.그는 스스로를 ‘동물들의 집사’라 부른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자연에 대한 마음자연인 이명규의 삶은어릴 적 기억에서부터 시작된다. 꽃을 보면 심고 싶었고,작은 동물을 보면 키우고 싶었다. 학교에 가기 전 밭일을 .. 2026. 1. 21. 나는 자연인이다 690회 욕심을 비우니, 참 좋다 자연인 권길현 의 삶 나는 자연인이다 690회에서는 욕심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자연인 권길현 씨의 삶을 소개합니다. 도시의 치열함을 떠나 산에서 찾은 진짜 쉼과 깨달음을 전합니다. ✤ 욕심을 내려놓고 만난 또 다른 삶의 방향 자연인 권길현 씨는한때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살아온사람이었습니다. 자영업, 개인택시, 운구차 운행까지생계를 위해 쉼 없이 움직이며하루하루를 버텨내듯 살아왔습니다. 더 일하면 더 나아질 거라는 믿음은어느새 몸을 혹사시키는 삶으로 이어졌고,결국 그의 몸은 한계 신호를 보냈습니다.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 진단은삶의 방향을 다시 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자연 속에서 다시 시작된 하루 권길현 씨의 현재 하루는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일상으로 시작됩니다. 이른 아침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산길을 걷고,산에서.. 2026.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