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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극한직업 893화 '국밥과 찐빵' (1월 24일)

by 시니어 TV 한눈정리 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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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4일 EBS ‘극한직업’ 893화 “겨울이라 더 좋다 - 국밥과 찐빵” 겨울에 더 빛나는 국밥과 찐빵. 극한직업이 기록한 가마솥 국밥집과 횡성 찐빵 가게의 하루, 불 앞에서 이어지는 노동의 시간.

 

2026년 1월 24일 극한직업 893화 '국밥과 찐빵'

✤ 12년 동안 꺼지지 않은 가마솥의 온기

 

경북 구미의 한 국밥집.
이곳의 가마솥은 12년째 불이 꺼진 적이 없다.

 

쉰이 넘은 나이에 가게를 시작한 사장은
수많은 실패 끝에 지금의 자리에 섰다.

 

이제는 평일 600그릇,
주말이면 1,000그릇이 넘는 국밥이 팔린다.

깊은 국물 맛은 시간이 만들었다.


✤ 새벽 4시, 국밥집의 하루가 시작된다

 

아직 어둠이 남아 있는 시간.
국밥집의 하루는 새벽 4시에 열린다.

 

매일 손질하는 소고기만 약 150kg.
삶고, 걷어내고, 써는 모든 과정이 손으로 이뤄진다.

 

특히 소머리 손질은
잔털 하나까지 칼로 밀어내야 한다.

가마솥 앞에서 보내는 하루.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단 하나다.

“오늘도 같은 맛을 내기 위해서.”


✤ 겨울이 되면 더 바빠지는 횡성 찐빵 가게

 

강원도 횡성의 한 찐빵 가게.
겨울이면 줄이 길어지는 곳이다.

이곳에서 하루에 만들어지는 찐빵은 약 3,000개.
아침에 사용하는 밀가루만 60kg에 달한다.

 

차가운 날씨일수록
따뜻한 찐빵을 찾는 손님은 늘어난다.


✤ 찐빵을 만들기 위한 특별한 출근길

 

이 가게 사장의 아침은 조금 다르다.
반죽을 마치고 직접 직원들을 태우러 나선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 특성상
사장이 직접 움직여야 하루가 시작된다.

 

오전 8시.
모든 직원이 모이면 본격적인 찐빵 작업이 시작된다.

 

손은 쉬지 않고,
찐빵은 계속 쌓여간다.


✤ 팥소 하나에 담긴 7~8시간의 기다림

 

찐빵의 맛을 좌우하는 건 팥소다.

80kg의 팥에서
작은 돌과 이물질을 골라내는 것부터 시작한다.

 

여러 번 씻고,
불 앞에서 7~8시간을 저어가며 끓인다.

단맛을 넘기지 않기 위해
시간과 온도를 끝까지 지킨다.

 

팥소가 완성돼야
찐빵도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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