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8일 TV 동물농장 1256회에서는 현관문을 여는 가출견 댕이, 수족관을 노린 왜가리, 두 집을 오가는 고양이 돌돌이의 사연을 전한다.


✤ 집을 스스로 나서는 반려견, 상습 가출견 ‘댕이’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반려견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주아 씨 부부의 고민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됐다.
묵직한 체구의 반려견 댕이는
사람이 없을 때를 정확히 노려
현관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연다.
관찰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은 더욱 놀랍다.
집 안에 혼자 남자
울음으로 감정을 토해내던 댕이는
이내 두 앞발로 손잡이를 움켜쥐고
자연스럽게 탈출을 감행한다.
잠금장치를 추가해도 소용없었다.
나이가 들면 얌전해질 거란 기대와 달리
댕이의 가출 본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집 밖 세상이 더 좋은
프로 가출견 댕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 고등어만 노린 범인, 수족관 도둑 왜가리
남해의 한 수산물 가게.
푸른 바다와 달리 사장님의 표정은 편치 않다.
수조 속 물고기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이한 점은
다른 생선은 건드리지 않고
오직 고등어만 사라진다는 것.
관찰 끝에 드러난 범인의 정체는
길쭉한 다리를 가진 왜가리였다.
왜가리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수조 위에 올라
고등어를 한 입에 삼킨다.
마치 오래전부터
이곳을 자신의 식당처럼 드나든 모습이다.
2주 전부터 시작된
무전취식 범행.
과연 사장님은
왜가리로부터 고등어를 지켜낼 수 있을까.
✤ 집이 여러 개인 고양이, 돌돌이의 이중생활
현관 앞에서 조용히 울고 있던 고양이 한 마리.
문을 열어주자
익숙한 듯 집 안으로 들어온다.
물도 마시고
잠도 자고
간식까지 챙긴 뒤
아무렇지 않게 집을 나선다.
그런데 이 고양이,
다른 집에서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고양이에게
이미 주인이 따로 있다는 점이다.
이름은 돌돌이.
하지만 또 다른 집에서는 네오로 불린다.
집도 주인도 하나가 아닌
뻔뻔한 N집 살림 고양이.
돌돌이는 왜
여러 집을 오가며 살아가고 있는 걸까.
✤ 동물들의 선택이 던지는 질문
TV 동물농장 1256회는
반려동물과 야생동물의
예상 밖 행동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탈출을 선택한 개,
본능에 충실한 새,
관계의 경계를 넘나드는 고양이까지.
동물들의 행동 뒤에 숨은 이유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삶의 방식에 대한 질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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