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밥상2 [한국인의 밥상] 740회 2월 5일, 강원도 홍천 “맛의 온기를 채우다” 한겨울의 옹골진 선물 2026년 2월 5일 방송된 한국인의 밥상 740회는 강원 홍천의 겨울을 배경으로 겨릿소, 한우, 숯가마, 산촌 사람들의 삶이 어우러진 한겨울의 옹골진 밥상을 담아냈습니다.✤ 맛의 온기를 채우다, 홍천의 겨울 밥상 겨울이 가장 먼저 시작되고가장 늦게 끝나는 곳, 강원 홍천.눈 덮인 산과 얼어붙은 강은아름답지만, 이곳 사람들에겐매해 견뎌야 할 계절입니다.하지만 혹독한 겨울은그만큼 단단한 먹거리를 남깁니다.사람과 소, 불과 시간이 함께 만든홍천의 겨울 밥상이 차려집니다. ✤ 겨릿소에서 한우로 이어진 삶의 방식돌 많고 경사진 홍천의 땅은두 마리 소가 한 쌍이 되어 밭을 가는‘겨릿소’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겨릿소는 단순한 농사 기술이 아니라사람의 손길과 기다림이 쌓인홍천의 삶 그 자체였습니다.시대는 변했지만소를.. 2026. 2. 5. 한국인의 밥상 737회 '화성특례시에서 차린 풍요 밥상' 2026년 1월 15일 한국인의 밥상 737회에서는 경기도 화성특례시를 찾아 겨울 바다의 굴과 우럭조개,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이 깃든 궁중 음식까지 풍요로운 밥상을 담아낸다. ✤ 만남과 조화가 깃든 도시, 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는바다와 들,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경계의 땅입니다. 서해의 겨울 바다는 차갑지만그 안에는 굴과 조개 같은 풍요로운먹거리가 숨 쉬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끈끈한 정과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이 함께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방송은화성이라는 공간이 가진 ‘만남의 의미’를밥상 위에서 차분하게 풀어냅니다. ✤ 겨울 갯벌에서 찾은 보물, 고온리 마을의 밥상 겨울이 되면화성 우정읍 고온리 마을 사람들은갯벌로 향합니다. 썰물 때 드러난 갯벌 위에는파도에 쓸려 나온 굴이 남아 있습니다.서.. 2026.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