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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두부밥상 (봉화) 식당 위치 정보

by 시니어 TV 한눈정리 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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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353화에 소개된 봉화 산수유길사이로는 두메산골에서 직접 만든 두부와 제철 나물로 건강한 밥상을 차려내는 봉화 맛집이다.

 

동네 한 바퀴 353화 '두부 밥상'

✤ 두메산골 깊숙한 곳, 두부로 이어온 삶의 방식

 

동네 한 바퀴

경상북도 봉화군 문수산 자락.
태백산 남쪽 끝자락에 자리한 두동마을은
더 이상 길이 이어지지 않는 깊은 산골이다.

 

이곳에서는 오래전부터
콩이 곧 생명이었다.

 

단백질을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마을 사람들은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긴 겨울을 견뎠다.

 

✤ 가마솥에서 이어지는 손맛, 산수유길사이로의 시작

 

산수유길사이로의 밥상은
이재남 씨의 가마솥에서 시작된다.

 

찬 기운이 돌기 시작하면
직접 기른 백태로
전통 방식 그대로 두부를 만든다.

 

종손 며느리로 살아오며
1년에 열네 번 제사를 지내온 세월 속에서
몸으로 익힌 손맛이
이 집 밥상의 뿌리가 되었다.

 

✤ 43년 부부의 시간이 담긴 따뜻한 밥상

 

이재남 씨의 곁에는
남편 심상준 씨가 있다.

 

오랜 세월 아내가 감당해온
집안일과 농사, 부엌 일을
이제는 함께 나누는 동반자다.

 

부부의 시간과 정성이 쌓여
산수유길사이로의 밥상은
더 깊고 편안한 맛을 낸다.

 

✤ 추운 산골을 녹이는 두부 밥상의 온기

 

산수유길사이로의 상에는
화려함 대신 따뜻함이 담긴다.

 

콩가루를 더한 냉이시래기국,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두부전골,

 

고소한 들기름 두부부침은

겨울 산골에서 몸을 녹이는
가장 정직한 음식들이다.

 

✤ 자연 그대로 차려내는 산골 한 상

산수유길사이로 '산길로 코스'

 

산수유길사이로에서는
인원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밥상을 만날 수 있다.

 

두부밥상,
푸짐한 산길로 큰밥상,
정갈한 산길로 작은밥상이 준비돼 있다.

 

작은밥상에는
직접 만든 두부조림과 도토리묵채,
제철 나물 무침과 전이 차려진다.

 

모든 음식은
봉화의 계절과 자연을 그대로 담는다.

 

✤ 봉화에서 만나는 가장 소박한 건강

산수유길사이로 '작은 밥상'

 

산수유길사이로는
빠르게 먹고 떠나는 식당이 아니다.

 

천천히 차려내고
천천히 먹으며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밥상이다.

 

봉화 여행 중
가장 조용하고 따뜻한 한 끼를
만나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 산수유길사이로 방문 정보

 

상호
산수유길사이로

 

주소
경북 봉화군 봉성면 산수유길 202-64

 

전화
054-673-5860

 

영업시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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